[ 세상의 모든 추모
/ 고인스토리 ]
만남은 헤어짐을 전제로 합니다.
헤어짐 또한 다른 만남의 시작이 됩니다.
제가 받은 모든 축복에 감사드려요.
그리고,
당신을
기억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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